합정역에서 M7731번을 타고 킨텍스에 도착했다.

오후 1시 반쯤 도착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입장은 1시간 정도 줄 서서 기다렸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들어와서 무슨 게임들이 있나 이곳저곳 돌아다녀봤다.

 

코세타

리듬게임이 재밌어 보여서 줄을 서서 대기하면서 플레이를 구경

대기 인원이 많아서 한명당 2판 플레이 가능

 

처음에 아무거나 선택해서 플레이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다음에는 조금 쉬운난이도로 바꿔서 플레이

노래들이 박자감이 있고 큰 터치스크린으로 플레이해서 만족

이미 상용화된 게임이라 돌아오면서 몇 번 더 플레이했다~

 

라핀

토끼 캐릭터들이 주인공이었는데 각자만의 특성과 스토리가 있었다

 

 

2D 플랫포머 게임으로 다양한 퍼즐과 스토리가 있어 좋았다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플레이어라면 힐링게임이 될 수도 있다

게임의 컨트롤이 어려울 경우 난이도 설정이 가능하다(이지모드)

 

 

중간중간 다른 토끼들이 뛰어 넘어가는 맵이 나오는데

경쟁 아닌 경쟁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느낌이라 신선했다

 

 

환세취호전

어린 시절에 재밌게 했던게임이라 반가운 마음에 플레이

지하던전에서 시작했는데 자꾸 죽어서 최대 HP가 계속 줄어들었다..

중간에 멧돼지들 잡으면서 맹호난무 기술레벨업~

마을로 도망친 다음 해변가가서 스마슈 구하고 병원에다가 데려다줬다

게임의 스토리라인은 크게 비슷한 느낌이고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다

실제 출시하게 되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이상한나라의 Ragnarok

방치형 힐링게임느낌이고 가이드를 따라가면 이것저것 할 수 있다

주목적은 이그드라실이라는 나무를 성장시키는 게임 같다

퀘스트 동선이 너무 정신없어서 뭔가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다.

 

성장하게 되면 각종 기능들이 해금되며 제한이 풀린다

느긋한 힐링게임을 좋아한다면 플레이해 볼만할 것 같다.

 

마리오카트

게임의 화질은 좋지 않아 눈이 어지러웠지만 재밌게 플레이했다.

생각보다 AI들이 너무 잘해서 이기기 어려웠다~

 

Remove :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주어진 시간 동안 범죄의 흔적을 지워야 하는 게임

방탈출과 비슷하면서 조금 차별된 느낌이 들었다

핸드폰을 통해 시간 및 각종 상호작용이 가능

특히 사운드와 함께 플레이하면 몰입감이 올라간다

적당한 공포감과 추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

 

후기

여러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시간이 타이트해서 많이 즐기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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